- 유전적 요인이나 체질적인 특성에 따른 장애
- 영양부족이나 질병으로 인한 장애
- 골반불균형, 척추측만증, 일자목 등이 발전하여 성장을 방해하는 경우
- 운동부족으로 인해 근육이나 인대의 변화가 더뎌져 체형불균형이 발생 하는 경우
- 잘못된 생활습관이나 과도한 PC, 스마트폰의 사용 등
CHUNGMURO PHIL KOMED CLINIC 필 치료안내
성장장애
Chungmuro Phil
올바른 성장을 돕는
올바른 성장을 돕는
성장치료 프로그램
잘 물려주는 것만큼
잘 관리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큰 키가 개인의 경쟁력 중 하나라고 여겨지면서 사회 전반에 걸쳐 키가 작은 사람보다 키가 큰 사람에 대한 호감도가 높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키와 성장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보통 부모의 키가 작아서 아이의 키가 작다는 말을 많이 합니다. 하지만 키는 어느 한 가지에 의해서만 결정되지는 않습니다. 유전적 요인 25%, 영양균형 31%, 운동 20%, 기타 24%에 의해서 아이의 키가 결정됩니다. 따라서 잘못된 생활습관을 바로잡고 불균형한 체형상태를 조기에 발견하여 치료하는 것이 아이의 올바른 성장에 더욱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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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대별 표준신장 |
남아 | 나이(만) | 여아 | ||
|---|---|---|---|---|---|
| 표준신장(cm) | 표준체중(kg) | 표준신장(cm) | 표준체중(kg) | ||
| 123.7 | 24.8 | 7.5~8세 | 122.4 | 23.69 | |
| 129.1 | 27.8 | 8.5~9세 | 127.8 | 26.9 | |
| 134.2 | 31.3 | 9.5~10세 | 133.5 | 30.5 | |
| 139.4 | 35.5 | 10.5~11세 | 139.9 | 34.7 | |
| 145.3 | 40.3 | 11.5~12세 | 146.7 | 39.2 | |
| 151.8 | 45.5 | 12.5~13세 | 152.7 | 43.8 | |
| 159.0 | 50.7 | 13.5~14세 | 156.6 | 47.8 | |
| 165.5 | 55.4 | 14.5~15세 | 158.5 | 50.9 | |
| 169.7 | 59.4 | 15.5~16세 | 159.4 | 52.8 | |
| 171.8 | 63.4 | 16.5~17세 | 160.0 | 53.6 | |
| 172.8 | 64.5 | 17.5~18세 | 160.4 | 53.9 | |
| 연령대별 정상 연간 성장속도 |
연령 | 정상연간성장속도(cm/year) | |
|---|---|---|---|
| 출생기 ~ 12개월 | 연간 25 ~ 26cm | ||
| 13개월 ~24개월 | 연간 10 ~ 11cm | ||
| 25개월 ~ 36개월 | 연간 8 ~ 9cm | ||
| 37개월 ~ 48개월 | 연간 7 ~ 6cm | ||
| 48개월 ~ 사춘기이전 | 연간 5 ~ 6cm | ||
| 사춘기 급성장 | 남자 | 연간 7 ~ 12cm | |
| 여자 | 연간 6 ~ 11cm | ||
성장장애 원인
성장장애 증상
- 또래보다 10cm 이상 작은 경우
- 성장기에 1년에 5cm 미만으로 성장하고 있는 경우
- 초등학교 저학년에 2차 성징이 시작된 경우나 사춘기에 뼈 나이가 높게 나오는 경우
- 기타 성장을 방해하는 성장장애증후군이 있는 경우(소화기, 호흡기, 피부 질환 등)
성장불균형 치료 프로그램
성장침 치료
성장침으로 성장혈을 자극하고 기혈순환을 촉진시켜 키 성장을 돕습니다.
성장추나요법
척추관절 전문의가 아이의 척추 불균형 상태와 잘못된 자세나 습관을 정확히 진단하여 추나치료가 이뤄집니다. 성장추나요법은 성장 경혈점을 자극하고 근육 밸런스를 맞추는데 도움을 줍니다. 더불어 틀어진 뼈와 근육을 바로 잡아 척추관절 구조를 바르게 교정합니다.
성장한약
키가 자라려면 성장 호르몬을 비롯해 내분비 호르몬과 기혈순환이 촉진되어야 합니다. 현대의 소아ㆍ청소년 들은 스트레스와 운동부족으로 인해 기혈순환 장애가 있기 쉬운데, 필의 성장한약은 아이의 골격 및 근육, 인대의 긴장을 풀고 오장육부의 기혈 흐름을 원활하게 해주어 성장 호르몬 생성을 원활하게 해줍니다.
치료효과 확인 및 분석
정기적으로 치료 효과를 확인하고 분석하여 치료 처방 및 방향을 점검합니다.
